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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뇨우지

안뇨우지

돗도리현요나고시 후크이치724 0859-26-0562

그 옛날, 後醍醐 황제의 内 親 王이 보낸 유카리 사원
아버지 딸 사랑을 지금에 전 하는 "이 형식의 밤나무" 일화입니다

아버지하고의 다시 만나기를 헤아리면서 딸이 평생을 보내던 절
고다이 천황의 공주에 관계되는 이야기의 무대가 여기입니다

안뇨우지

1332년 고다이천황이 오키노섬에 귀양 보냈졌을 때 천황의 딸 열여섯살의 공주도 그를 모시고 따라가려고 여동의 변장을 하여 일행의 안에 뒤섞여있다가 오키섬에 건너갈때 발견되여 못데려 간다고 했답니다.
함께 갈수없었던 공주는 수도가 있는「 교토로 되돌아간다면 차라리 오키섬에 가까운 요나고에서 지내고싶다 」그래 말하고 아버지하고의 재회를 원하여 24살의 그 짧은 여생을 보낸 자리가 바로 안뇨우지였습니다.
여기서 공주는 여승이 되여 안뇨우지라 이름을 대고 이곳에서 지내셨습니다.
절의 문이나 기와에 남겨지는 국화의 문양은 황족산소로서 그 모습을 그리워지게 합니다.

「밤 이 싹트면 아버지를 만난다」
그런 헤아림이 지어진 가슴을 치는 일화가 존재

안뇨우지에는 여자공주에 곤계하는 하가타 구리 라는 민화가 남겨저있습니다 그 민화는,,,

「안뇨우지으ㅏ 하가타구리」
옛날 고다이 천황이 카마쿠라 바쿠후 (무가 정권 )에 반항하여 오키섬에 귀양 보냈을 때 (1332년 3월 )보내는 천황의 일행속에 천황의 열여섯살 딸 (타마코 여자공주 )가 변장해서 들어가고있었답니다.
일행이 요나고까지 와서 자,,지금부터 배로 타자,,해서 다시 일행을 조사하니 천황의 딸이 있었던것이 발견되여 「 당신은 배로 못타니까 교토에 돌아가세요 」라고 했답니다 그러나 딸은 ]아니예요 나는 오키에 가까운 여기로 있고싶어요」해서 안뇨우지로 갔답니다.
마을 사람은 하,,그 분은 천황의 따님이구나,,해서 소중히 했답니다 가을이 오고 밤이 수확되니 「자,,맏물의 밤이나 먹어서 슬픔을 얼버무리세요 맏물은 75일의 장수이니까,,,」라고 말한지는 모르겠지만은 바구니안에는 밤을 듬뿍넣어서 가져왔답니다.
그런데 수저보다 무거운 것을 가져번적이없는 궁중의 생활밖에 모르는 딸은 굳은 생밤의 껍질을 벗길 수 없어서 껍질에 잎새을 붙인채 혹시 이 밤이 싹트면 아버지천황은 오키에서 돌아오신다 하면서서 절의 마당에 심었다, 또 다른 이야기는, 밤은 삶은 밤으로 그중위 하나를 혹시 싹트면 ,,,,해서 심었다고도,생밤의 하나를 씹어 으깨서 혹시 싹트면,,,,라고 운수를 시험해보려고 심었다등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그 결과는 어느것도 같으며 다음해 멋지게 밤 싹이 자라났답니다.
딸의 점대로 아버지 천황은 섬에 보내던 다음해 오키를 탈출하여 센죠우잔 에서 교로 돌아간 이야기는 여러분이 아시지요.
그런데 딸은 너무 요나고가 마음에 들어선지,,,는 모르지만은 교토로 돌아갈것을 그만하고 안뇨우지에 남아셔서 열여덟살때 삭발하고 여승이 되셨답니다.
「모모쿠리 삼년 카키 팔년」이라 하지요 마침 여승이 되셨을 때 그 때의 밤나무에 밤송이가 열려 밤을 따서 겉껍데기를 까고 보니까 신기하게,,밤의 겉껍데기에 이빨자국이 있었습니다 이 하가타구리는 치통에 좋다고 했읍니다만은 지금은 나무가 고사 되어 없습니다.

소재지 돗도리현요나고시 후쿠이치 724
전화 0859-26-0562
주차장 있음
가는법 JR요나고역에서 차로 15분

update:202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