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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시마 신사

아와시마 신사

돗도리현요나고시1404번지 0859-2-93073

아와지 마 산 꼭대기에서 落陽를 비춰 서 반짝이는 바다 신의 도사리 산과 숲에서 그 절경을 맛보는 시간

신이 깃들리는 산에 서서 전설에 채색하는 오래된 신사
중복의 전망대부터는 나카우미 의 파노라마를 일망

아와시마 신사

요나고물새공원에도 가까운 아와시마는 해발 38m의 독립언덕
이 자리로 이루어 187단의 기나긴 돌계단을 올라간 꼭대기에 손바닥에 올라갈만큼의 작은 모습을 한 (스크나히코나노미코토 )를 모시는 아와시마진자가 있습니다
대저 이 섬은 고대로 신이 깃들리는 산으로써의 신앙이 있어 호우키 풍도기의 일문에 의하면 스크나히코나노미코토가 좁쌀의 이삭에 튀겨 상세 나라로 건너가셨음으로 「아와시마 」라 이름을 붙었다고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육지가 연결되어있습니다만 에도중기까지는 츄카이의작은섬이였습니다.
킨카이핫캐이의 하나「 아와시마의 가을달은」또 각별한 멋을 느낍니다

또 주변에 울창하게 자라나는 원생림의 숲은 신이 깃들리는 숲으로써 천년래 보호해온 것으로 그 식생은 드문하고 돗도리현의 천연기념물로 또한 요나고시의 명승으로 지정되어있습니다

육지가 연결되어있었던 당시에 만들어진 동굴에는 다음과같은 덧없는 전설도 남았습니다

「그 옛날 이 주변의 어부들의 모임에 신기한요리가 나왔으나 아무도 어쩐지 기분이 나빠서 안먹어 한 어부가 집으로 들고간것을 아무것도 모르는 딸이 먹어버렸습니다
그 고기 세월이 지나도 늙지를 않는다고말하는 인어의 고기였습니다
수년이 지나도 18살의 변하지않는 모습에 그 딸은 세상을 허무하게 여겨 여승이되어 아와시마의 동굴에 들어가 음식을 먹지않고 수명이 다하는것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수명이 다했을 때의 나이는 팔백살이었기때문에 팔백쿠비크씨라 불러 연명 장수의 수호신으로 모시게되었습니다
그 동굴은 「 시즈의 이와야 」라 불리웁니다 」

 

소재지 돗도리현 요나고시히코나초 1404번지
전화 0859-29-3073
주차장 있음
액세스 JR요나고역에서 차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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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2017-06-13